섹슈얼 마사지라는 광고 문구에 서버려서 방문합니다.
관리사 아가씨 모두 실장님께 맡기고 안내 받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신 차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와꾸나 몸매가 아가씨급이여서 사실 조금 놀랐어요^^;;
압도 좋으시고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순간 스치는 젖살과
허벅지가 살짝살짝 발동을 걸게 만듭니다. 전립선이 들어옵니다.
손길하나는 예술이시네요. 풀발기 들어갑니다.
아가씨 들어와서 발랄하게 인사 후 오일로 얼굴마사지 해주네요.
관리사님 잘받고 가세요라는 말과함께 퇴장하십니다....
들어온 아가씨는 윤아. 이쁩니다. 색기있구요. 떡치면 격한 신음과 함께
"야메떼!!" 를 뱉어낼거같은 비쥬얼입니다.
쪽쪽소리와함께 천천히 핥아 내려갑니다. 귀두공략 후 입안 깊숙히 들어갑니다.
잘빠네요. 빠르지는 않지만 맛있게 빨아재낍니다.
받아달라는 말과함께 발사시킵니다. 너무 참았는지 양이 많았지만
윤아는 끝까지 놓치지않고 받아냅니다.
오피에있어도 충분할만한 귀엽고 맛있게 생긴 얼굴로 수고했다며 인사 후 배웅.
차관리사님과 윤아와 함께 즐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