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3월 3일 | |
야간 A 코스 13만원 | |
지은 | |
슬래머 | |
마인드 갑!! | |
야간 | |
10점 |
부천 A 스파 문자받고 간다간다 해놓고 이제야 다녀왔네요 예전에 예약도 잡아놓고 펑크를
2번이라 낸지라 너무 죄송하고 면목없어서 어제 시간도 있겠다 걍 다녀왔습니다.
예약 잡고 가려는데 그냥 오면 된다는군요 지금 예약이 딱 한타임 없다고 ㅋ
집 근처인지라 얼마 안걸리더군요 10분정도? 가자마자 일단 샤워
그 후 마사지 서비스! 엄청 시원합니다. 뭉친 근육이 다 풀리는 기분 좋은 느낌
머리 지압 들어오는데 완전 대박 시원하네요 진짜 온 몸이 부르르 떨림!
찜마사지하고 전립선이 압권이네요. 받다보니 어느새 한시간 훌쩍 지나가네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관리사 분 나가시고 이어서 들어오는 후속타자!
몸매 탱글탱글하니 몸매좋네요 얼굴도 이쁜편ㅋ
이름 물어보니깐 지은씨라고 하더라고요
슴가 쪼물딱거리다 서서 bj받고 앉아서 bj받고 이곳저곳 만진다음
서서 하자고 부탁해서 서서 바로 그 곳으로 동생놈 입장!
부르르..아이 좋네요 처음 들어갈 때의 언냐 표정이란 말할 수 없이 황홀하네요
그런데 ㅠ 사정감이 좀 일찍오네요
퍽퍽퍽 소리가 참 듣기는 좋은데 오늘 힘이 딸리네요 ㅠ 근육 저려 옵니다 흑..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느데 자세도 이 자세 저 자세 잘 바꿔 줍니다.
조임도 꽤 괜찮은데 너무 괜찮아서 사정감이 흑흑.. 계속 쉬었다 하다 쉬었다 하다를 반복합니다.
언냐한텐 너무 미안하지만..5분도 안되서 사정은 너무 아까워서 ㅠ
괜찮다며 이해해 주는 게 마인드가 참 좋네요 이차저차 했지만 사정하고 청룡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참 이처자 마인드 예술에 말을 참 예쁘게 하네요ㅠ 솔직히 진상이었을텐데 이해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다음에 갈 땐 맛난거 사들고 갈게요~지은언니! 기다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