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는 처음 방문하는 부천 A 스파 주간에만 가끔갔었는데 

그제타이마사지가서 진짜 엉터리 마사지받고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집하고

아직도 뻐근한 허리 고치러?? A 스파 찾아갔습니다.

저는 신쌤이라는 관리사분이 지명인데 다행이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마사지만 두시간받아야 겠다하고 실장님에게 결제후 

간단히샤워를 마추고 20분정도있다가 입장합니다. 역시나 호텔식마자시가 저한테는

아주 딱입니다. 역시 손아구힘이나 스킬 정도가 남다르십니다. 

진짜 아픈곳이 치료되는 듯한 그리고 신기하게도 괜찮아집니다. ㅋㅋ

그래서 두달에 한두번씩은 다니는 것같아요^^

마사지 2시간쯤 다받아가는데 ㅇ ㅏ~ 그래도 이왕온거 서비스도 받으까????

한2분고민하고 실장님 콜해서 서비스받겠다고 하니까 바로 전립선마사지들어오네요

진짜 약간 섹드립도 치면서 기분좋게 마사지받고 있으면 매니져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늘  보아언니 라는 매니져를 봤는데 섹기있는 외모에 가슴도크고 피부가

엄청 부드럽고 살냄새가 좋네요 ㅋㅋ 대화도잘통하네요ㅋㅋ

무엇보다 성격이 밝아서 좋은듯 합니다. 서비스는 비제이가 인상적이였고

뒤치기로 하는데 너무 섹시했어요 ㅋㅋ 이제 마무리 청룡섭스까지해주네요 ㅋㅋ

타이가서 몸부셔진거 A 스파 가서 치료받았네요 ㅋ 그만큼 마사지가 좋다는 뜻입니다      

오해없으시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