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 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2월 21일 | |
13만원 | |
예진 | |
슬랜더 | |
차분해요 | |
야간 | |
10점 |
요새 다른 업종들 가성비가 너무 안나와서 그나마 가성비 좋은 스파를 계속 달리게 되네요
그 중에도 저는 부천A스파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언니들 사이즈도 잘 나와서죠. 이번에도 제 소중이의 호출로 A 스파로 달려가봅니다
따뜻했다가 춥다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여서 왠지 모르게 더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손님도 제 생각보단 많았습니다 ㅎㅎ 코로나 여파인데도 좀있는거보면 뭐 ..ㅋㅋ
실장님께서 좀 기다려야한다고 하시긴했지만 이래저래 좀 빨리 진행되었네요
샤워하고 앉아서 10분 남짓 기다렸나봅니다 A 스파가 자랑하는 호텔식 맛사지를 받을 타이밍인데요
관리사분들께서 정말 잘해주십니다. 일단 손 압도 좋구요 개인의 스타일 차이는 있지만 묵묵히 하시는 분
대화하면서 재미있게 하시는 분 다양합니다~ 실력은 다 좋구요
상황에 따라 찜마사지도 같이 해주시니 필요하면 받으시면 좋습니다
날이 좀 춥긴 하지만 마사지 룸 자체는 따뜻하고 찜마사지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까지 받으면 마사지 잘 받았다고 칭찬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실장님께서 넣어주신 언니는 예진 언니입니다
몸매도 피부결부터 해서 가슴 모양이나 라인 정말 이쁘구요. 첫 등장부터 굉장히 사근사근합니다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키스부터 부드럽게 애무 잘하구요
역립 안되는 케이스도 있는데 예진이는 어느정도는 다 받아주는 좋은 마인드 입니다
가슴이 색깔이나 모양이 너무 이뻐서 손이나 입을 안 댈수가 없겠더라구요
마음껏 물고 빨다 이제 합체할 시간이라 장갑끼고 합체합니다
갓 스무살의 빡빡한 그런 조임은 아니지만 슬며시 감싸오는 조임도 좋습니다
물도 어느정도 나와서 미끌미끌하고 장갑이 있는데도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져오구요
이런저런 자세를 많이 요구했는데 빼는 것 없이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애인모드도 달달하니 끝까지 어려움없이 발사하고 마무리 청룡까지 했습니다 ㅎㅎ
가성비 최고 좋은 부천 A 스파 압좋은 마사지와 이쁜예진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