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월 10일 | |
야간 13만원 | |
별이 | |
슬래머 | |
깔끔함 | |
야간 | |
10점 |
요즘에 너무 무리해서 일만 했더니 몸이 계속 지쳐 있고 잠을 자도 피로가 안풀리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어서 부천 A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를 아주 잘하는곳이기 때문에 실장님께 괜시리
마사지를 좀 강조하고 들어 갔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서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인사하며 들어 오십니다
왠지 약간 들뜬 목소리가 기분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좋은일이 있다고 합니다
손 끝에서도 기분좋음이 전해지는게 힐링이 되는 기분 입니다
제가 불편하다고 느낀 어깨랑 허리 옆구리 부분을 말씀드리니 그 부위쪽만
부분적으로 좀 더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기도 합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연장할까 했는데 손님이 있어서 오늘은 어렵다고 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을 놓아 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무리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진짜 말그대로 오피에서도 꿀릴일 없는 사이즈 인데 떡스파에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청순한 듯한 페이스에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보고 있는것만 으로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탈의 하고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진심으로 애무인듯 지나가는게 아니구 오래도록 깊게 해줍니다
가숨부터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사이까지 내려갔따 다시 중심으로 올라가서
침을 묻혀 가며 정말 열심히 빨아준후에 콘을 장착 합니다
삽입을 하는데 들어갈때 부터 빡빡하더니 정말 꽉 쪼여 줍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나올정도로 쪼임이 좋은데 언니가 확 끌어 당기면서
저를 안은채 놔주질 않습니다 허리만 들썩일 수 있었는데 그게 자극이 더 심합니다
아래에서 제 리듬에 보조를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 주는데 그냥 조루 제조기 입니다
진짜 자세 한번 못 바꿔보고 그냥 찍 사버렸습니다.양은 또 얼마나 많은지 오랜만에 정말 듬뿍 싸 버렸습니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청료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정말 끝까지 감동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