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코로나 사태 이후로 부천 A 스파 오랜만에 예약합니다. 안간지 오래되서 

기대반걱정반이였는데 실장님이 기억하시는지 반갑게 예약잡아주십니다.

두말할거 없이 바로 ㄱㄱ 도착하자마자 계산하고 바로 샤워 합니다. 요새

얼마나 추운지 온풍기를 틀어도 뭐 느낌이 없네요 ㅠㅠ

그렇게 나와 방으로 이동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뭐 두말필요없죠 마사지 예술입니다. 익숙한 손맛에 노곤노곤 합니다.

그렇게 1 시간정도 마사를 받고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정말 므흣한 순간이죠 ㅋㅋ 전립선 마무를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쩍 스캔했는데 몸매 합격! 손으로 얼굴 만져주는데 피부 합격! ㅋㅋ

관리사님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입니다. 얼굴은 약간 고양이 상인데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저는 가수 청하 싱크 89%????? 이쁩니다^^

이름은 지은이고 부천 온지는 일주일 정도 됬다고 합니다. 즉슨 오늘

너는 NF언니를 만난거죠 내가처음인기분? 그런기분입니다 ㅋㅋ

서비스 시작하는데 수준급입니다. 애무도 잘하고 비제이 예술입니다.

상당히 오래 해주네요 ^^ 완전딱딱해지자 콘쓰고 올라탑니다. 허리 무빙도 

괜찮네요 그리고 정자세로 하는데 이쁜얼굴 보면서 떡치니까 완전 흥분됩니다.

그렇게 오래는 못하고 발사 !! 콘빼주고 바로 청룡 훅 들어옵니다. 

약간 민삘나는데 서비스는 민삘이 아니였습니다. 이름이 지은이라해서 또보자하고

방에서 나와 씻고 바로집 ㄱㄱ 추운날 즐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