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 |
1월 7일 | |
야간 13만원 | |
보아 | |
글래머 | |
재밌음 | |
야간 | |
10점 |
요즘 날씨 장난 아닙니다. 눈도오고 퇴근길에 차세워두고 지하철타고 왔네요
정말 끔찍한 하루였죠 다음날 연차내고 집에서 푹자고 일어났는데 하루지나간게
너무 아쉽네요 뭐어디돌아다니기 쉽지는 않지만 사이트찾아보니 집근처에 스파가
있네요 왜이제알았지 하고 부천 A 스파 예약전화 걸어봅니다. 인증이 빡세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찾아갑니다. 겉으로본기에는 오래된건물같은데 실내는
깔끔하게 잘되어있네요 저는 안마를 많이갔었는데 스파는 처음이라 걱정반설렘반이네요
마무리가 떡이라 약간 기대도있고!! 계산하고 열테크 손소독후 샤워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뭔가 느낌묘하긴했는데 그래도 나쁘진않았습니다.
마사지하시는분들을 관리사라고 하더군요 저는 오늘 신관리사님이 해주셨어요
너무시원했습니다. 꼼꼼히 신경써주시는데 진짜 너무 개운했습니다.
끝으로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분위기가 묘~~합니다. 시선을 어디에 둘줄몰랐네요
잠시후 아가씨가들어옵니다. 비율좋은 몸매에 가슴이 빵빵 합니다. 시선이 확끄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아가씨랑 둘이 남았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몇마디 건낼때쯤
공경들어옵니다. 애무 수준급입니다. 비제이도 수준급이고 남자를 잘아는 아가씨입니다.
좀 참아보려다가 저도 공격들어갑니다. 반응 괜찮네요 장비장착하고 위에 올라와
허리모터돌립니다. 그렇게 계속상위에 있다가 못참겠어서 뒤치기로 자세바꿔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그후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 괜찮네요^^
이름도 모르고 떡쳤다며 뭐라하니"보아"라고 합니다. 이제 보니까 얼굴도 괜찮은것 같네요
벨이 울리고 보아가 복도까지나와 배웅해줍니다. 부천 A 스파 추천 드립니다.
자주 이용할 듯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