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소희 | |
주간 | |
10 |
너무떡이생각낫는대 코로나가 무서워서 참다참다
다녀왓습니다. 뜨근한물로 샤워하고 좀 기다렸다가 안내받고 입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지쌤이라고 하셨는대
삼십대 중반? 처럼 보이는 외모에 작고 아담하시고 귀엽게 생기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옆에 걸터안아서 어깨며 상체부터 풀어줍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엄지로 돌려가며 풀어주기도 하고
팔꿈치나 팔로 지긋이 눌러주줍니다 팔꿈치로 누르면 아프기도 한데 압조절 굿~
졸리면 주무셔도 된다해서 잠이 안온다했더니 조근조근 대화하면서 한시간을 보냈네요
편안하게 리드해주는것도 좋고 특히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강추입니다. 느낌이
간질간질하면서 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막힌구녕을 뚫어준다는 느낌이랄까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소희 일단 와꾸는 완벽한 민삘에 얼굴도 이쁜데다 몸매는 맛이 좋을 것 같은 슬림 몸매입니다
엄청순수하게생기고 이쁘다보니 보기만 해도 발기가 유지되고
소희가 준비를 끝내고 서비스를 시작하면 ... 흥분도 풀게이지 입니다.
만져보면 살결도 엄청 부드럽고 ~ 떡감도 상당합니다
애무는 제가 원래도 길게 받지 않는 타입이라 대충 받고서 , 빠르게 삽입 시작했는데요
연애감 너무 좋고 소희도 일로서 떡을 치는게 아닌 진짜 즐기면서 떡을 치는 분위기라
더 몰입감있고 , 뜨겁게 연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희였구요
누가 가더라도 ,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만족하는 표정을 지을수가 없게 만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