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2020년도 다지나가고 코로나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군요..

망년회도 못하고 친구들 하고도 술한잔 못하니 살맛이 안납니다.

답답한 일상에 그나마 위로 받을수 있는 곳은 뭐 업소 밖에 없네요 

업소들도 방역을 한다고 하는데 가봐야 알겠죠 저는 항상 가던 

부천 A 스파 예약 잡아봅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니 실장님이 혼자

마중나오셨더군요 열체크 하시면서 요즘 많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ㅠㅠ

알고는있었지만 진짜 가게안에 손님이 진짜 확연하게 줄었네요 

작년에 제가 왔을때는 한시간정도는 기본적인 대기였는데 뭔가가

어색하기는 합니다. 오늘은 제가 접하지 못했던 관리사님을 추천 받았습니다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 가운입고 대기 쇼파에 누워 기다리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룸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현"선생님 입니다. 간단히 인사 나눈뒤 엎드려 봅니다. 압좀 강하게 부탁드리고

어깨랑 종아리쪽 부탁드렸는데 몇번 만져보시더니 많이 아프겟다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정말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는내내 굉장하시다고 몇번씩 말한거 같네요.

그렇게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고서는 슬슬 본격 적인 야릇타임 들어갑니다이~

전립선마사지가 아주 수준급이십니다. 얼마안있어 은지언니 들어오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크게 인사드리고 보내드립니다. 은지언니 언제나 봐도 이쁘고 스타일 좋습니다.

라인좋고 냄새좋고 섹시한눈빛이 너무 좋아요~ 비제이 받고 애무받고 바로 역립!!!

반응좋고 못참고 바로 삽입 쪼임도 좋아 진짜 얼마버티지 못하고 뒤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약각 아쉬움이 남을떄쯤 청룡서비스 똭!! 남은 시간 서로 못다한 얘기를나누고 다음에는

지명하고 올거라 큰소리치고 나옵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네요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