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이번년도 마지막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다 예전 문스파가 바뀐 수스파

이야기가 나와 방문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스파에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깔끔해진 것같고 직원분들도 조끔 바뀌긴햇네요

계산을 하고 친구들과 같이 샤워를 한뒤 대기실에서 떠들며 담배를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 방에 들어가 누워 잇으니 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하며 마사지 시작 일단 진 관리사님 압이 무척이나 강하시네요

전 강하게 받는 편 이라 맘에 쏙 ~ 드네요 ㅋㅋ 마사지 기술 또한

저에게는 무척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마사지를 잘 받으며 대화를

하시는데 흐름 끊기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주시네요

재밋게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고 잇으니 순식간에 마사지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렷네요 마사지가 마무리가 되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무척이나 부드럽게 섬세 하게 전문적으로 만져주시네요 ㅋㅋ

마사지를 받으며 예열을 하던 제 소중이가 고개를 빳빳히 들어올려주네요

그리고는 노크 소리와 들어 오시는 매니져 세아 빠르게 스켄을 해봄니다

평범한 페이스의 반전대는 몸매 네요 몸매가 아주 발육이 잘되잇네요

아주 제 소중이가 반응이 팔딱팔딱 하네요

진관리사님과 교체 투입을 한 세아가 비제이를 시작 해주십니다

세아 흡입력이 무척 강하네요 제소중이가 뽑히는줄 알앗습니다

가슴에서 점점 내려가 제 소중이에게 도착 그리고 강한 비제이 실력이

다른말이 필요없네요 스킬도 스킬이고 적절한 속도 조절과 흡입력으로 조져 주시니

소중이도 얼마 못가 넉다운 되어 입안에 폭발하듯 쏫아 냇네요

서비스도 마무리 되고 대화를 좀더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나왓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어땟나고 물어보니 모두 만족 스럽다고 하네요

올해의 마무리도 잘 보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