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날은 기가막히게 좋은대
딱히 갈곳은없고 집근처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일단 관리사는 젊고 강약조절을 부드럽게해주시는
2번관리사님으로하고 언니는 유리란 언니로!!!
2번관리사님에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들어오는 유리언니!!
처음본 와꾸는 와......이쁘다 키는 173~5정도는 되보이고
b컵이라 그런지 볼륨감도 있고 섹시함이 보이는 스탈
중간중간 말도 잘하고 리드할줄 알고 핸플이 참 좋네요
"오빠 가만히 계세요" 한마디에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BJ하나로...휴 환장 하겠네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할때 보통 마지막에 핸플로하는경우가 많은데
BJ로 입싸까지 하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입싸하고 청룡서비스까지!!
앞으로 지명으로 찜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