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부천상동 | |
12월 19일 | |
a | |
세아 | |
라인 이쁨 | |
좋음 | |
중간 | |
10 |
부천으로 지원근무를 나왓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부천으로 지원 오면
필수코스인 수스파에 전화를 걸어 빨리 일을 마치고
수스파로 향해 출발 합니다
도착 하여 결제를 하며 실장님과 이야기좀 하다가
일하고 고된 몸을 따뜻한 물로 지져주고
가운으로 바꿔 입고 마사지 받는곳으로 이동 합니다
오늘은 관리사님은 홍 관리사님이시네요
이쁘장 하시네여 마사지를 시작과 동시에
몸에서 반응이 오는데, 홍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어려보이시는데 실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몸에서 행복한 비명이 막나오네요
제 입가에도 미소가 자동으로 장착됩니다
압이 상당히 강하실때 는 강하게 해주시고
약하게 하시기도 하는데 그 부위마다 아주 시원함이
오네요. 마사지가 어느덧 끝나고 찜타올을 가지고 오셔서
찜을해주시는데, 이곳이 천국인가 하는생각이드네요
찜을 해주시며 등을 밟아주시는데 그것 마저 행복하네요
찜타올을 치우시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실력도 보통이 아니지만, 주 종목이 전립선마사지 신가
의문이 살짝 들정도로 잘해주시네요
적당한때에 매니저님이 들어와주시고
홍관리사님과 교체 오늘은 세아 씨가 들어오시네요
세아씨는 종종 오면 보는 매니저님인데요
이분 일단 가슴이 아주 발육이 잘되서 만질때 촉감이 무척좋앗고
BJ 능력은 압이 강하고 남자를 잘아는 것 같은느낌이
스팟을 무척이나 잘 찾아네주시네요
그렇게 세아매니저의 가슴을 맛보며 강한BJ을 받고잇으니
저의 휘핑크림을 세아씨 입에 한껏 부어줫네요
역시 부천에 오면 꼭 들리게 되는것 같네요
조만간 지원 나오면 꼭 다시 들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