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스파 | |
010 4325 8220 | |
12월 17일 | |
8 | |
홍 관리사님 | |
상 | |
상 | |
주 야간 | |
10 |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건마를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에 예약을 했습니다.
우선 들어갔을때 실장님이 친절하셧고, 요즘 시기에 온도계까지 구비되어
안전하게 받고 간다는 생각에 너무 안심이 되었네요
우선 샤워 후 마사지 복으로 환복한뒤 룸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노크를하며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셧는데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셧는데 건마를 그동안 무시아닌 무시를 해서 마사지가 얼마나 시원하겠어라는 편견을
깨줘버렷습니다.
압도 굉장히 쌔면서 포인트를 알고 누르시네요 ㅎㅎ
그리고 말도 잘 붙여주셔서 한시간 내내 재밌게 이야기 했습니다 ㅎㅎ
또한 제가 오후쯤에 방문했는데 C코스라고 관리사분이 HP까지 마무리를 해주는데
묘한 기분과 짜릿함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궁금해서 다 받고 나와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요즘 시국에 야간에는 모든 코스 적용되는데 주간에만 당분간 이렇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어찌나 저찌나 저는 너무 만족하게 받고 나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