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2월 15일 | |
A코스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아주좋음 | |
야간 | |
10점 |
오늘 역시 평소와달리 일찍이 술한잔 하고선 집가기전에 방문한곳은 부천 A 스파
요새 자주 다니는 감이 있지 않아 없지만 하지만 좋은걸 어쩌겠나요 ㅎㅎ
정말이지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응대 해줘서 너무 좋은거 같네요. 이런 서비스라면 자주 올듯 합니다.
잠깐 누워서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노곤노곤 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잘 생각이었죠.
하지만 착각 이었습니다. 엄청난 압력에 잠이 확깨는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특히 허리가 많이 뭉쳐있는데 제대로 풀리는 개운한 느낌에 너무 좋아서 졸린 기분이 싹 날아갔습니다.
정말 프로중에 프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정말 손놀림 죽이는 마사지 였습니다.
부위별로 나누어서 집중적으로 만져주는데 부위별로 시원함이 극대화 되는 기분이랄까 ㅎㅎㅎ
그리고 말도 참 이리저리 재미 있게 해주어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으니깐 시간이 금새 흘러가 버리네요. 참 아쉽네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ㅎㅎㅎ
다음 연애를 위해서 닥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허벅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게 ㅎㄷㄷ;;;
빳빳하게 일어서 버리니깐 이쁘장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저번에 본 예진이가 들어왔습니다. 반갑더라구요
오늘역시 이쁘장하니 괜찮더군요. 잘못본게 아니였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하고 청순한 스타일 처자인데
나긋나긋하니 귀엽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애무는 나긋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파이팅 넘치는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BJ받을때 정신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마치 사탕을 빠는것마냥 핥다가 빨아주는데 여간 좋은게 아니더군요 ㅎ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정말이지 처음 들어올때 쪼여지면서 부드러운 이 느낌 자주 느끼지만
들어 올때 마다 항상 좋은듯 합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예진이를 보는데 아까의 청순하고 나긋한
그런 얌전한 처자는 어디가고 섹기가 흘러넘치는듯한 눈빛을 하고선 저를 잡아 먹을듯히 방아찍기를 합니다.
팟팟하고 박힘을 당하는데 찌걱거리는 흥건한 물소리가 방안을 메우죠. 정말이지 황홀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느낌인지라 정상위에서 박았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인지라 빠르게 박으니깐
예진이가 자지러 지네요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 멍하더라구요 ㅎㅎㅎ
가만히있느니 바로 청룡서비스 들어옵니다. 너무 깔끔한 마무리 였어요 ^^
덕분에 잘 받고선 집으로 잘 들어 갔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