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추워진 날씨에 집에 꽁꽁 싸매고 잇네요

그러다 급 마사지가 마려워서 

검색해보다가 수스파에 예약을 해봅니다

친절하시게 안내를 받고 도착하여

결제를 한뒤 대기실로 이동하여 마사지 받을

준비를 마치니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이쁘장 하신 선생님 오셔서

마사지을 시작합니다

마시지 스킬 대단하시네요

마사지 해주시는 곳 마다

추운날씨로 얼어잇던 근육이

실시간으로 풀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말도 어찌나 재미잇으신지

오랜 사이 안 사람과 이야기하는 기분이엿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다운 마사지를 받은 느낌이 오네요

마사지도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주종목 이신것처럼 더 잘해주시네요

이대로 참지 못하고 끝나나 .... 싶을 때

귀욤귀욤 하신 동내 여동생같은 느낌에

매니져님 들어 오시며 인사하시며 마사지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매니져님 팬티만 남기시고 탈의 하시며

대화를 하며 스켄하는중 큰눈이 눈에 들어 오는데

와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느낌이 저의 스탈이 이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 되는데 귀욤귀욤 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한 bj스킬과 흡입력이 너무 좋은나머지

얼마 가지 못해 시원하게 발싸를 마쳣습니다

다음에도 재방 확률 200%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