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2월 11일 | |
13만원 | |
수아 | |
라인엄청이쁨 | |
귀여워여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부천 A 스파 방문기~ 너무 인상깊어 후기 남깁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간단히 샤워 후 룸으로 입실했습니다
입실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전문 관리사분이 노크를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바로 시작하시는데 어깨부터 등쪽을 손으로 꾹 눌러주더니
노련하게 뭉친근육을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스를 동시에 날려버렸네요
마사지는 1시간동안 기본코스 해주는데 진짜 엄청 시원합니다
또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살살문지르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게 정말 좋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자 들어오는 젊고 아리따운 언니가 들어오네요 수아씨라고 합니다
방긋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첫인상은 와꾸 몸매가 되게 좋았어요
키는 160초중반쯤 되어 보이고 윤기있는 머리에 몸매가 매끈하니 잘 빠졌습니다
슴가도 B정도는 되는 적당히 크고 하얀 속살이 매력적이네요
생긴거는 딱 민삘와꾸에 눈도 크고 콧날도 오똑한게 전형적인 예쁜상입니다
약간 고양이상에 성격 좀 있게 생겼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친근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애교도 적당히 잘 부리네요 끼가 다분한 처자입니다
간략히 서로 인사 후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간단한 삼각애무부터 ~
커질대로 커진 제 소중이 입으로 한번에 집어 삼켜버리네요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정말 좋네요. 환산적입니다.
잔뜩 화가난 소중이를 꽃잎좀건들러 갑니다. 반응이 활어 급이네요. 수아가 위에서하다가
정자세 에서 마무리는 뒤치기~~ 허리라인이 기가막힙니다. 안싸고 못배김 쪼임도 수준급
시원하게 발사 하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아주 만족하고 나왔네요 ㅎㅎ
다음에 다시한번 수아 만나로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