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여겨 본 업소가 있습니다. 후기로만 보던 부천 A 스파 너무 궁금해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부천시청역에서 도보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찾기 편하네요. 업장 입장하여 페이 계산하고 키 받아서 샤워부터 한 다음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에

입장하여 마사지 관리사를 기다렸습니다. 지 관리사 분이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스파에서

일하는 마사지사 치고 젊은 축에 속하는 30후반 정도 페이스에 몸매는 늘씬한 편입니다.

뒷판부터 마사지가 시작되고 사전에 불편한곳을 체크하여 집중 관리도 해주시는 분입니다. 마사지 중간에 뜨거운

수건을 이용하여 찜도 해주기도 하고 1시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여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실력파 관리사 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모델같이 이쁜 바디라인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서비스 언니인 사랑이가

들어옵니다. 한눈에 봐도 와 이쁘다 할 정도로 고양이상 준수한 와꾸입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애교가 죽습니다.

아주 살살녹아 없어질뻔했네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애교섞인말투에 야한말까지 자극적이죠

 
아주 입담도 껄죽한게 즐달이 예상되네요 서비스는 앞판만 삼각애무와 알까시 잠깐 한 다음에

장갑 착용하고 여상부터 쩍치기가 시작되고 처음엔 입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참는듯 했지만 저의 파워

펌핑에 사랑이도 울음소리를 터뜨리고 마네요! 아~ 아~ 오빠야~ 너무 크다. 근데 좋다 이런 섹드립

날리면서 짧지만 시간을 알차게 사랑이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이러저리 자세 바꿔가며

짧은 시간이지만 하얗게 불태웠죠 그렇게 마무리 했는데 뭐야 이거!! 청룡서비스도 해주네요.

정말 마무리까지 확실합니다. 이렇게 젊고 이쁜 언니야가 뭐 보쌈해가고 싶을정도로

좋네요. 기분좋게 퇴장하며 나옵니다. 정말 대박이였네요!

오늘 만나본 사랑 언니는 늘씬하고 모델라인에 와꾸도 이쁘고 무엇보다 연애를 참 맛깔나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교 섞인 언니 좋아하시면 사랑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