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소문하고 물어물어 찾아낸 곳 은 부천 MOON스파 입니다.

부천에서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마무리도 중요하지만 전야도 중요하지 않갔습니까? 소개 받은 번호로 연락을 해보니 상동역 부근이라는 말을 듣고서 이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상동역에 도착하여 다시 전화를 하여 자세한 위취를 확인한후 입장을 합니다.

카운테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시스템 설명을 간단히 듣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 구조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편안히 씻을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좋았던 점은 휴게실이 크고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편히 쉴수 있는점 이네요.

간단히 씻고서 안내를 받고 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완전 늙은분이 들어오시는게 아닌 미시 스타일의 선생님이 들어 오십니다.

복장도 치마인듯 바지인듯 짧은 의상이여서 감히 선을 넘을뻔.. 하지만 그러면 큰일나니..흠흠..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됩니다. 건식 마사지만 하는줄 알았는데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스팀 마사지 까지 3가지 마사지를 같이 해주시네요.

이런게 정말 호텔 정통 마사지 구나 싶었습니다. 마사지가 받고 싶으면 많은 돈 안 드리고 MOON스파에 와서 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겸해 마이 존슨을 세워주시네요.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분은 유이 매니저 였습니다.

그 성난 변호사에 나오는 김윤혜 배우가 딱 떠오로는 얼굴이네요. 이쁘장하고 적당한 크기의 가슴에 마인드 까지 훌륭한 매니저 였습니다.

애무도 수준급으로 즐달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BJ도 아주 좋네요. 적당한 압과 흡입력으로 자극을 주니 얼마 못 버틸거 같습니다.

핸플 스킬도 매우 좆습니다. 한번 받아보면 지명 많이 생길듯 하네요. 신호가 온다 말을 하니 입으로 올챙이들을 받아주며 배시시 웃어주는데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글 청룡까지 받고난후 시간이 좀 남았다며 이야기 하자는 유이 매니저와 야한 농담을 주고 받다 예비콜 받고 나왔습니다.

아주 즐거운 즐달 오늘 강림하신 강림신 덕분에 즐달을 하였습니다. 가성비 갑 연애가 안되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 한 오늘 부천 MOON스파 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