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1월 30일 | |
A 코스 13만원 | |
시은 | |
슬래머 | |
가슴이쁨 | |
야간 | |
10점 |
부천 A 스파 방문기. 썰한번 풀랍니다.
인,부천권 에서는 손꼽히는 상급의 시설에 마사지는 당연하고 , 서비스까지 평판이 괜찮은 업장입니다.
건물은 외관은 조금 그런데 내부는 인테리어 잘 되어있고 관리까지 잘 되고 있는 업소.
주 & 야 실장 둘 다 친절하고 괜찮았구요. 샤워시설 잘되있어서 깔끔히씻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를 합니다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순번이 되자 실장님이 안내 도와줍니다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관리 잘 하신 듯 외모도 괜찮으셨고 , 마사지 받아보니까 실력도 GOOD
제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 살짝 뭉쳐있어서 아팠었는데
힘 조절 잘 하시면서 적당히 아프지 않게 잘 만져주셨어요
피곤하고 해서 받다가 졸기도 하고 깼을 때는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상체 ~ 하체 순으로 마사지 받고 , 등 부위를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 몇 분쯤 지났을까 ,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퇴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스캔을 뜹니다
스캔 한 번 해보니 와꾸도 괜찮 + 몸매도 GOOD.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비주얼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시은이라고 하구요. 얼굴도 괜찮은데 몸매가 가슴부터 아주 후덜덜합니다
C컵이상... D컵은 족히 될 것 같고 자연산이라 그런지 말캉말캉함이 더 좋았습니다
바로 애무부터 받는데 BJ 실력도 좋고 몸이 착 달라붙어 있으니 느낌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를 살살 만지다가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고 ~ 만질 데가 많아서 훨씬 더 자극적이었네요 ㅎ
제가 좀 오래 하는 편인데 뭐라고 하지도 않고 끝까지 같이 잘 달려주었고
싸고 나서는 마무리까지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줬습니다.
가게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고 , 매니저님까지 ~ 최고였습니다 ^^
인,부천권 에서 여기보다 나은 업소 찾는 건 어려울 듯 하네요. 재방률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