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상동 | |
11.30 | |
10 | |
세아 | |
극강 애인 모드 | |
야간 | |
10 |
몸이 찌뿌둥한 월요일 오늘도 즐달을 해볼까 싶어 앙톡을 돌려보다 마땅한 인재가 안 보여 마사지나 즐길가 하여 부천 MOON스파로 콜을 넣어봅니다.
콜을 넣으니 편할때 오라하여 퇴근을 하고 친구 한놈을 데리고 가봅니다.
친구놈을 유흥으로 인도하는 저는 역시 참된 친구 인거 맞는거 같습니다.ㅋ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친후 키를 받고 락커로 입장 합니다.
요즘 날씨가 미친날씨여서 바같에 많이 추웠는데 락커는 히터 빵빵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ㅎㅎ 완전 대 만족 했습니다.
저는 사소한거 부터 시작된다는 지조가 있기에 매우 중요한 대목 이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면서 친구와 분신을 비교해 보며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참고로 38입니다..
씻고나와 담배를 하나 뺏어 피며 시간을 보내니 어는덧 MY tune 이네요ㅋ
방으로 안내로 받고 누워있으니 곧바로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 오십니다.
오늘의 관리사 선생님은 미시 스타일의 홍 선생님 이십니다.
홍 관리사님은 마사지로 유명한 분이셔서 만나뵙기 힘든 분이었는데 오늘 제가 운이 좋나보네요ㅎㅎ
집 가는길에 로또 하나 샀습니다.ㅋ
마사지는 건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ㄴ....죄송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꾹꾹 눌러 주시면서 전체적으로 다 풀어 주시네요.
불편한 곳 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바로바로 찾아주셔서 풀어주시고 불편한곳은 없는지 압은 괜찮은지 향시 물어봐 주셔서 역쉬 베테랑이구나 싶었습니다.
건식이후로 들어오는 아로마 마사지 MOON스파만의 시그니쳐죠 아로마 향은 언제 맡아도 좋은 향기 입니다.
찜 마사지 까지 받은후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로 분신을 세워주시네요 ㅎㅎ
잠시후 언니가 들어오는데 세아 언니가 들어오네요~
안냐세요~~관리사님이 나가시고서 상의 탈의후 들어오는 삼각애무 위에서 밑까지 천천히 그리고MY 분신까지 도달하며 입으로 시작됩니다.
BJ 흡입력 장난 없습니다. 대박입니다. 짱 입니다. 손 스킬도 장난 없습니다. 나랑 장난 지금 하냐 아닙니다. 죽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신호를 받은 저는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 주는 세아 언니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비콜을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서비스 그리고 마친후 나와서 먹은 사발면 까지 매우 만족 합니다.
친구도 만족하고 가서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