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다들 한강이나 근교로 여행다니는대 모솔인저는..

이쁜언니들의 서비스와 마사지까지 받을수있는 젠틀맨으로 발걸음이 자연스레 움직이네요..

금전적 여유가 허락하는한 한달에 2~3번은 가는듯합니다

앞뒤로 두번의 경험을할수있다는 장점때문에 자주찾게되는 젠틀맨이네요

사우나 푹 즐기다가 입실.

첫번째 지우 언니..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가슴이 눈에 띄더군요..

C+에서 D정도는 되보이는 꽉찬가슴..

그다음은 얼굴이 눈에띄는대 순수해보이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똘망한 눈매가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최고인듯합니다 살결이 너무부드러웠고 가슴은 너무 말캉해서 깜짝놀랐네요

서비스 들어올때는 입안에 뱀한마리 키우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물고 안놓다가

핸플서비스 좀하시고  신호주니 다시입으로 마무리 입싸 발사했습니다

두말하면 입아픈 찌릿한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하고 언니퇴장합니다

이어들어오신 10관리사님

처음엔 압이 좀강해서 살짝 조절부탁드리니 딱맞는 압으로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입담도 좋으셔서 섹드립도 잘치시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ㅎㅎ 전립선 마사지때는 정말 정력을위해 주변을꼼꼼히

오분넘게 해주시는데 곶휴가  꼴릿하면서 튼튼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한참 전립선중 두번째등장한 보리 언니

간단하게 스팩 설명하면 상급 민필에 얼굴청순미가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처음 어색한분위기에서 금세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고

탈의하고 기술이 들어오는데 적당한글래머스타일에 터치감이 쫀득한게 좋았네요

이언니도 깊숙하게 길게 빨아주고 중간에 오일같은거를 바른상태로 손을이용하다가

다시 입으로 서비스 해줍니다 앞전 언니보다 확실히 길게 입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쁜 얼굴을 바라보면서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니 기분좋더라구요

이어서 들어오는 가글 서비스 ㅎㅎㅎ 그냥 웃음만나오내요

어찌나 흘리시던지 본인도 한참을웃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