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예진 | |
주간 |
++서비스쨜++
토요일 오전 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고 찾았습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되었네요.
일단 이업소 마사지 관리사님은 짬이 느껴지는 실력까지....완벽하네요.
받는내내 너무 시원합니다.
정말 실력있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니 잠이 솔솔올듯말듯
압도 좋고 힙업부터 느낌 딱오다가 전립선떄 느낌 죽이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날려버릴때쯤 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매니저**
예명은 예진씨 라고합니다
살짝 구리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칼댄곳 없다는 얼굴이라고해서
확인해보니 진짜였다는....왜 여깄을까한 비쥬얼과 언변을 가졌네요..ㅋ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한 손 꽉채워지는 젖을 잡고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만큼 보답도 받아냈죠^^
확실하고 화끈하게 잘빨아주는 우리언니 스킬에서 뭔가 짬이 느껴집니다...
혀놀림부터 손놀림까지 저를 뿅가게하는데는 저한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예진 언니 이름을 기억하고 다음에 와도 지명을 해야겠네요
지명이 역시 많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올떄 미리 지명해서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