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와서 아침먹고 나니...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몸은 피곤하고... 그래서 가까운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칼같이 방문해서 계산하고 집에서 샤워는 하고와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노크하고 예지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미드 크고 얼굴 귀염상이고 목소리도 애교있는

매력이 넘치는 그런 ACE매니저!!!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혀를 잘써 애무도 좋고 애무받을때 가만히 있으면 뻘줌 하기도 하고 심심한데 미드가 커서

만지는 재미도 있고 ㅋㅋ 똘똘이 BJ해줄땐 파이즈리 해줬으면... 하는

ㅋㅋ 그런 생각도 하다보니 콘을 끼고  봉지안에 똘똘이가 들어가고 있었어요 ㅋㅋ

박을때 마다 출렁거림을 보며 꼴림을 만끽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발사 해버렸어요...

청룡서비스 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니 슬슬 피곤이 몰려오더라고요 ㅋㅋ

매니저가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시원하다 

하고 받고 있는 잠들어 버렸어요... 너무 잘 자길레... 안깨우셨다고 하더라고요 ㅋ

똘똘이 마사지 하기전에 깨워주셔서 전립선 마사지받고 정신을 차린 똘똘이와 비몽사인 저..... 

노크하고 매니저가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이 나가셨어요

처음보는 얼굴이라... 이름을 물어보니 엄지라고 하시네요

민삘에 이쁜얼굴에 미드가 큰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몸매가 밸런스있게 잡혀 있더라고요

슬림한데 나올곳다 나오고 골반도 커서 보자마자 떡감 대박이겠다 ㅎㅎ 란 생각이 들었어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BJ만으로 갈뻔했어요...

전체적으로 혀를 뱀처럼 잘쓰면서 BJ할때 목 깊이 기둥째 흡입하는게

똘똘이가 뽑혀 나갈정도로 황홀하고 좋았어요~

입을 진짜 잘 쓰는거 같아요. 콘끼고 봉지를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고 적당히 나와

피스톤질 하기에 어렵지 안았지만... 제가 너무 피곤했는지 정상위로 얼마 못버티고

발사 해버렸어요 ㅠㅠ.....아 피곤하다.... 를 외치며 청룡서비스를 받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어요

아는맛과 새로운 맛 체험을 하니 둘다 대 만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