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3일연휴 동안 많이들 달리셨을탠대 저도 다녀왔습니다
나름 만족해서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여기저기 찾으며 후기를 보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대 가자 하고
근쳐를 찾다보니 방문하게되었어요
a스파 라는 곳이였는대 처음가는곳이라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인증을 걸치고 난후 입장하니 왜 까다로운지 알겠더라구요 ㅋㅋ
가게 분위기도 좋고 샤워실도 일반 사우나처럼 시설이 되어있고 휴게실도 따로있고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샤워하고 안내를 받고 바사지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대
관리사님들도 미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는대 너무시원하더 라구요 저는 마사지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슥슥 밀어주니 온몸에 평화가 찾아온거마냥 좋네요
그리고 슬슬내려가며 저의 소중이 쪽으로 가서 전립선 쪽도 마사지를 해주는대
제 의사와 상관없이 곧휴가 빳빳히 스더군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노크하며 들어온 저의 파트너 이름은 민아 라고 하는대
와꾸는 명품매장에서 일할거같이 생겼어요 슬림해서 청순하면서 쌔보인다 그래야되나
몸매는 그냥 명품이였어요 ㅎㅎ제가 좋아하는 몸매 가슴은 적당하며 슬림에 엉덩이가 좀있는
그런 몸매였어요 탈의를하며 인사하고 애무를 바로 시작해줍니다.
애무스킬 혀놀림 손놀림 여권없이 홍콩 갔다왔네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 민아를 눕힌후 정자세로 한번~ 뒤로 돌려 뒤로한번~ 내위로 올려서 여상 한번
자세를 자주자주 바꾸며 저의 템포를 조절하며 전투중 민아의 표정과 몸매 감상하며 민아의 사운드가 들리니
더이상은 힘들거같아 시원하고 뽑고 왔습니다~
첫 방문인대 내상안입은게 너무 기분좋아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