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의 연속으로 맨날 술만먹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 보내는와중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정말 마사지만 받고싶어 찾는중 저도모르게 여기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구있더라구요 ㅎㅎ
몸은 마사지만 원하는대 머리는 마사지 + 떡 을 원하길래 머리가 시키는대로 실행해버렸죠
예약후 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나오니 피로감이 쫙 몰려왔어요
몸이 무거워진 상태로 앉아있는대 바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배드에 엎드리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건네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 이랑 어꺠부터 살살 만져주기 시작하는대 진짜 몸이 많이 굳었는지 조금 아프고시원해서
참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면서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어느정도 풀리니 다른부위로 넘어가서
허리 다리 순서로 마사지 받고 전립선까지 내려오더니 완전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 받고 배드에 뻗어있는데
전립선 까지 받으니 몸에는 힘이 없는대 저의 소중이는 빳빳해지는 이상한경험을 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들어오는 저의 전투상대 세미 일단 첫모습 엄청하얀피부에 약간 글래머 스타일이였어요
인사를하며 탈의를 하는대 탈의하는순간 온몸의 피가 소중이로 내려가는 느낌 ㅎㅎ 좋더라구요
거의 돌덩이가 되있었던거 같아요 인사를하고 세미가 쪽쪽쪽빨기시작했어요
애무스킬은 중상이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흡입력이 일단 너무 좋았어요
영혼까지 쭉쭉 빨아주겠다는 마인드 저는 의젖을 싫어하는대 다행이 참젖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인드가 일단 왠만한건 다 받아주더라구요 제가 짖굳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하드한걸 원해서
조심스럽게 말을해보니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오케이 해주더라구요 업소에서 이런 마인드 갖고있는 한국 아가씨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거 같아요 애무를 다하고 정상위로 시작해버립니다
처음에는 탬포를 조절하며 살살 탁탁탁 시작하며 점점탬포올리며 빠르게 도끼질을 하니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세미가 아랫입술을 꺠물며 소리를 내는대 그거보고 있으니 진짜 막 괴룝히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업소니 매너는 지키며
바라보며 엄청난 펌프질을 한후 뒷치로 바꿔 양손을 엉덩이에 탁 대고 배드에서 밀어내듯 박아버렸습니다
더 참으면 소중이 터질거같아서 세미를 위로 올린후 가슴을 만지며 발사준비를 시작하고 여상위 자세에서 정말 얼마
참지도 못하고 바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세미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와꾸 마인드 몸매 평균이상은 합니다 무조껀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