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도희 | |
12시 |
마사지가 생각나서 향했던 문스파^^
가기전에 전화먼저해서 대기인원체크먼저 했습니다 ^^
순번제라 예약은 안되지만~~ 대기하는분들이 많지 않아 다행이였네요 ^^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가~ 전화를 먼저 하고나서 가게 되더군요 ^^
도착해서 준비를 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잠시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 입장을 하삽니다~
저는 관리사님 지명으로 왔습니다~ 자주오면서~ 받았던 관리사님들이 많았는데~ 다들 월등하게 잘하시지만!!
그중에 저는 제일 홍쌤이 제일 잘맞더군요^^
마지막 역시 실망시키질 않네요~~ 섬세함과~ 부드러운 압에 ^_^ 오고가는 대화스킬까지!!
어디하나 빠질 곳없이 건식+오일+찜 마사지 까지 정말 개운하게 잘받았습니다!!
호텔식마사지의 꿀 전립선 마사지가 빠지면 섭하죠^^
말이 마사지지 그냥 하드하게 핸플들어가는거랑 다를거 없어요~ 10분정도 거하게 받고
참기 힘든과정을 겨우 참아버리고~ 홍쌤에 전립선은 정말 꿀입니다..ㅜ
빠데자루 자세를 취하고 전립선 시원하게~ 받고있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
도희가 들어옵니다~~~
도 희 매 니 저
민삘에 청순미 느껴지는 도희양 와꾸는 완전한 여대생 느낌 물씬 너무 맘에들었는데~
몸매를 까보면 깡패죠... 저런게 바로 베이글래머? 160 중반쯤 안되는 키에 넒은 골반과 빵빵한 엉덩이 바스트는 C정도??
여길 자주오긴 했지만 처음뵙는 분이였는데 환상적인 에버랜드 몸매... 진짜 환상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스무스하게~ 도희의 서비스가 들어오네요^_^
확실한건 스킬부터 남다르고~ 도희에 그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내려오는데 하 진짜 머리채 잡을뻔했습니다 너무좋아가지궁
BJ흡입력도 장난 아니였고~ 입으로 꽉 잡고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자극을 견뎌 내기 힘들어 하는 똘똘잉
버티기 실패하고ㅜㅜ 신호를 보내주며 그냥 죽여버렸죠 입구녕에다가~~
조금 일찍 싼탓인가..ㅜㅜ 가글을 머금고 시원하게 청룡까지 마무리 들어가주니~~~
마지막 포옹까지 완벽하게 받고 퇴실 쌔게 했습니다 ^^ 완전히~~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