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SPA 다녀왔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그 결과 하루언니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만나기로 결심하고 방문했죠
도착해서 실장님께 하루언니 있냐고 물어봤는데 쉬는 날이라고 하시네요
하아~ 그래서 누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예슬언니 있다고 하시네요
오호라~ 예슬언니면 나쁘지 않죠 전에 한번 접견했던지라
지명하고 탕에 입성했습니다
탕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와 휴게실로 입장하니
직원분이 키번호 물어보고 대답해줬더니
바로 방안내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음~ 근데 굉장히 아담한 관리사분이시라 걱정이 되긴 했어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아야 되는데 관리사분이 힘이 없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왠걸~ 압도 적당하다 못해 강력하네요
오죽했으면 살살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니깐요
역시 이래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는건가 봅니다
작은고추의 매운맛이라고나 할까
암튼 정말 마사지 잘하시더라고요
최근에 받은 마시지중에 제일로 시원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전신을 싹 다 관리 받고 나니깐
이어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드럽게 들어왔다가 뜨겁게
만들어주는게 최고였습니다
관리사분의 전립선 마사지만으로도
쾌락 한움쿰 쥘 정도로 기분 좋더라고요
전립선 한창 해주시던 관리사분이
수화기를 들어 언니콜해주고
예슬언니 입장합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
목소리도 이쁘고 거기에 환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하아~ 그런 예슬 언니의 서비스~
정말 꿈속인가 싶을 정도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더라고요
관리사분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즐거운 시간가지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예슬 언니 입고 있던 원피스와
속옷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 모습을 지켜봤다면 장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스킬이었습니다
한참을 상체를 빨아주던 언니가 부풀어오른 꼭지를 눈치채고는
고래를 아래로 향해 제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잘빨아주니 신음소리 절로 나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잘 빨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야들야들
부들부들 거리게 만드는 게 아주 최고였습니다
언니도 한참을 빨아주다 자세 바꿔 제 옆에
누워 손으로 물건을 움켜쥐고 흔들어주며
다시 꼭지를 핥아주는데 버티기가 힘들 정도였답니다
참아보자 참아보자 했지만 결국 못참겠다 싶어서 얘기했더니
예슬 언니 다시 입으로 제 물건을 빨고
저 역시 그 순간을 즐기며 절정에 치닫습니다
경련이 올 정도로 잘 빨리고 잘 싸버렸네요
예슬언니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고
그 뒤 청룡까지 상쾌하게 받고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문앞까지 배웅해주던 예슬언니였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고 참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