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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여차여차 부천 A 스파에 전화를 하니 어여 오라고 하십니다.
 
입장! 하는데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네요. 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시설이 깔끔합니다.
 
입장 후 샤워후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었나봐요 ㅎㅎ
 
조금 기다리니 신관리사님께서 입장하시네요.
 
굉장히 젊어 보이십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좋으시네요.
 
그리고 저도 몰랐던 근육뭉친부분들을 찾아서 풀어주십니다.덕분에 몰랐던 부분까지 제대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특히, 이전에 받았던 마사지분들과 다른 방법으로 마사지를 하시는 시간이 조금 있었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제가 조금 피곤했던지라 말은 많이 걸지는 않았지만, 이따금씩 말 걸어주시고 저를 살펴주시는게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막판에 찜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렇게 쌀쌀한날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찜마사지 강추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에는 별다른점 없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동생의 기둥을 문질문질하시더니 훅 들어오시네요. 덕분에 동생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초사이언...
 
동생자극을 세번정도 반복하신거 같은데, 하마터면 발사할뻔했습니다.
 
신관리사님도 마지막에 터질거 같다고 말씀하실정도로, 조금만 더 있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받아본 전립선마사지중에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황홀하고 기분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은지씨가 들어옵니다. 미인형 외모에 ..몸매가 정말 매우 좋은 매니저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밝게 인사하며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아직까지 흥분상태라 얼버무렸네요 ㅋㅋ
 
은지씨가 탈의를 하고 올라와서 꼭지부터 애무를 하는데, 혀에 모터를 달은줄...
 
안그래도 동생이 화나있는데, 더 화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도 해주는데, 혀만 잘쓰는게 아니고 흡입력도 상당합니다.
 
후르륵 후르륵 쩝하며 비제이를 하는데, 제동생은 여기서 초사이언2가되었네요..
 
톡 건드리면 터질것 같은 상태가 되자 장비를 착용하고 은지언니가 위로 올라오네요.
 
아 여기서 바로 말하고 자세를 바꿨어야 됬는데,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있다가
 
은지씨가 6번? 7번 콩콩찍으며 입으로 꼭지를 애무하니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렸습니다.
 
4번? 5번? 정도 왕복할때 얘기를 꺼냈죠. 은지야 내가 위로 올라~~~으으으 발사...
 
기운이쫙빠지네요 .... 아 이런쪼임 대박이네요 그상태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저를 끝까지 자극해주네요.
 
이렇게 저는 토끼임을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증명하며, 은지의 립스킬과 쪼임은 장난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은지몸매가 너무 좋아서 들어오는 순간 뒤로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와서 재접해봐야 겠습니다. 은지에게 굿바이 뽀뽀를 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맞아주시네요.
 
출출하여 식사되냐고 여쭤보니 라면과 짜파게티가 된다고 해서 라면 부탁드리고 씻고 나왔더니 휴게실에 라면이 준비되어 있네요.
 
그렇게 첫방문기 정말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