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저녁 9시에 예약을 잡았는데 차가 안막히는 시간이고

여유있게 출발하다 보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

샤워장을 안내 받고 잘 씻고 나온후 휴게실에서 대기를 했음

음료와 담배 핸폰겜을 하고 있으니 시간은 금방 지나감.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되서 안내를 받고 방에 입장.

마사지를 먼저 받고 연애를 하는식으로 진행되서 마사지를 먼저 받음

과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려고 등판으로 보이게 눕고 마사지 받음

등허리부터 시작해 어깨목까지 시원하게 풀어줌

압도 적당하고 기분좋은 손의 지압이 생생하게 느껴짐

아픈부위는 살살..뭉친부위는 쎄게 말을 안해도 안해서 해줌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저의 똘똘이를 잡고 그 주변을 만지면서 세워줌.

관리사님은 세워 놓고 나가심

눈이 크고 깨끗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에 170정도 되는키

B컵의 이쁜 모양의 가슴 모하나 빠질꺼 없는 유리

얼굴과 몸매가 모두 다 되는 언니를 보니 시작전 부터

기분이 좋아서 미소가 지어짐 ( 남자란.. 동물은.....다 똑같죠 )

대화할 시간도 없이 인사후

"오빠 엎드려봐. 빳데루 자세 알지?"

이거 모르면 모 초짜죠...

절퍽하고 정성스러 애무가 시작됨.

부드럽게 혀와 입으로 똥꼬를 햝아 줌

앞판으로 뒤집은 후.

가슴부터 배.~~ 똘똘이까지 타고 내려가더니 알맹이와

똘똘이를 계속 맛을 봄.

역립까지 해주는지라 역립까지 진행.

천천히 유리의 몸에 제 똘똘이가 들어 가는것을 보고 있어도 쿠퍼액에 질질.

아~~~

진입하자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잠깐 멈칫하는듯 하더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시작 부터 위험하다는걸 바로 감지

여상에서의 허리 놀림이 꽤나 좋음.

이제 내가 올라가서 다시 한번 안으로 깊게 진입

점점 쌔게 진행할수록 유리의 다리가 활짝 벌어지는데

긴다리가 양쪽으로 쭉 벌려지니 그 모습이 장관.

가슴과 허리인도 돋보이고 거기다가 이쁘장한 얼굴까지

위에서 계속 내려다 보면서 힘차게 운동함.

계속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신음을 내는 유리

꽉 끌어안고 마무리 했음.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전에 끝난게 끝이 아닌 청룡 서비스까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