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불쾌지수 끝장을보네요.. 지친몸을이끌고  부천 A 스파로 향합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샤워 한판 한다음에 실장님들이 끓여주신 라면 한그릇

때리고 영화좀 보다보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

A 스파 직원분들은 항상한결같으셔서 좋네요^^   방으로입장하고

대짜로 뻗어있으니 관리사님이 등장하시네요 제가 몸집이큰관계로 압이 강하신

수관리사를 지명하였습니다  몸집이크고 살집이 단단하시거나 압이 강한 관리사분을

원하시는분들은 '수관리사'를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그렇게 수셈과 다정하게 인사후 전신 기본관리를 부탁드리고 저는 꿀잠에 빠집니다.

어느덧 관리시간이 끝났는지 수샘께서깨워주시네요

기상과 동시에 몸에 혈액이순환된것처럼 몸이개운하네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가 훅들어오고

제똘이를 사정없이 자극해주시네요 이미 제똘이는 피가 가득차있는상태로 돌변합니다

하나매니저와 체인지되고 하나매니저와 간단히 인사후 게임시작 !

삼각애무와 앞뒤를 이곳저곳 을공략해주시네요

꼴릿한저는 장비장착과 동시에 활짝열린 하나에게 돌진합니다 적절한수량과 똘이기둥을

감싸주는 조임은 일품이었고 앙칼진 신음이 귓가에파바바밧 박혀드네요

자세바꿀틈도없이 빠른페이스로 돌격하니 얼마못참고 그만 가버립니다

복도 끝까지 다정다감하게 배웅해주는 하나매니저 앞으로 자주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