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혜지 | |
12시 |
비가 그치지 않아 친구들이랑 전에 막걸리를 한잔하고 왁자지껄하게 놀던중 갑자기 훅 땡기는 마사지
그렇게 연락을 드렸고 친구몇명과 손을 붙잡고 입성하였습니다 한달에2~3번꼴로 오는 문스파
오늘도 어김없이 왔었습니다 3명이라 가능할까 했지만 역시나 어떻게든 해주시겠다며 말씀해주는말이
얼마나 든든하던지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씻고 나와 안내를 받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달관리사님이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돌입하셨고 술냄새가 나서 많이 불쾌하실것같았는데
그냥조곤조곤 얘기도 잘들어주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재밌었습니다 마사지는 최고였고요
팔목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차근차근 빈틈없이 꾹꾹눌러주셨고 뭉친곳이 있으면 쌔게 누르시지않고
푼다는 느낌으로 잘주물러주시더군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 이제 찜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스팀마사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천같은걸 제 등위에 차곡차곡 쌓아두시고 그렇게 덮은곳을 꾹꾹눌러주시며
시원하게 받았네요 확실히 호텔식마사지라 그런지 어디가서 이런대접을 받았을까요 정말 행복했어요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참좋아해요
바지를 탈의하고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저의 동생이 번쩍번쩍 일어나더군요 ㅎ
정말좋았고 그렇게 즐기던중 똑똑 노크소리와 혜지가 들어옵니다 NF더군요 혜지는
너무 보고싶었는데 잘됐더군요
그렇게 혜지의 홀복을 벗고 달라붙는 매미모드로 저에게 안성맞춤으로 달라 붙습니다 ^^
황홀했고 여자친구랑 있는줄 알았니다 사랑이 스펙을 말하자면 얼굴은 손예진 느낌이고 몸매는
모델급으로 좋았고 피부는 어디 흡잡을때없이 좋았고 하얗습니다 가슴은 어쩜그리 탱탱히 좋던지
그립감이 아주 좋았어요 BJ이가 시작되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혜지 눈을보며 하는모습에 한번더 느꼈어요
술을 먹어서 잘 안될줄알았지만 혜지의 수준급 BJ이는 누구도 견딜자가
없을겁니다 혀를 자유롭게 마구마구 움직이며 저의 기둥을 뽑을 기세로 음쓰해주더군요 그렇게 흥분한 저로써
버티기 어려워 사랑이의 가슴을 꽉주무르며 나올것같다고 하니 나오는그즉시 삼켜버릴것같은 욕망으로
빠르게 입으로 해주더군요 그렇게 극도에 스킬을 못이겨 저는 넉다운 되었고 혜지 입안가득 올챙이들을 넣어줬어요
맛있게 꿀걱꿀걱하는모습에 감동에 받아 마지막으로 청룡받고 끝나고 라면한그릇 뚝딱 하고 집가서 꿀잠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