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니 날이 더 더워진거같기도하고..찌뿌둥하기도하고.
 시원하게 온몸을 풀어줄 마사지가 절실하게 느껴져서 그런지...ㅎ

 고민은 1초만 하고 그냥 예약후 A스파로 달렸습니다ㅎ 차분한 분위기에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그런 분위기가 벌써부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ㅎ 다른 사람들끼리 부딪껴서 번잡할 줄 알앚는데 기대이상이네요ㅎ

 대기실에 앉아서  원두커피 한잔에 담배한대 피면서 영화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떨리면서 긴장 되는듯한데 그러면서도 그냥...좋은느낌!

 실장님 안내 따라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이제야 긴장이 풀리는듯 하면서 순간 축 늘어지네요 서관리자님 입장해서 간단하게

 인사후 잘 부탁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 몸을 한시간동안 맡겨봅니다.

 살짝 통통하신 체형에 얼굴도 땡글하시고 음...뭐라할까...짱짱하게 생긴 스타일!?

 말 주변도 좋은지 마사지하면서 대화로 주고받고 하는데 이분 실력도 좋은데 재미있으시네요ㅎ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할때는 중간중간 민망하실까봐 적당히 편한 대화를 걸어주니 덜 부담스럽고

 임기응변이 아주 좋은신분 같네요ㅎ 이어서,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갈색 웨이브컬 헤어의 언니~

 주아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서비스 시작전에 간단한 셋팅!? 분위기 민망하지 않게 잘 리드하면서

 서비스 돌입하는게 배테랑 이네요ㅎ 삼각애무부터 들어오는데 마치 부들부들한 솜사탕이 문지르는듯한

 그런느낌이 나는게 야릿하면서 꼴릿한게 시작이 좋네요~ 가슴사이즈도 이쁘고 크네요!!!!!!

 그러다 갑자기 여상으로 올라타서 한방에 도킹하길레 설마 노콘인가 싶었는데 언제 콘이 씌워져 있는지도

 몰랐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