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다가보는 스파 저는 처음 경험했습니다. 매일 안마나 오피만 갔었는데 스파는 처음이라

왠지 내상당할까 싶어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 대리님 추천으로 같이 갔습니다.

부천 A 스파 저는 부천에 이런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시설은 3년좀 넘었다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샤워장도 뭐 크지않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더군요^^

조금씩 신뢰가가더군요. 하지만 모르죠 끝난게 아닌것이니 ㅋㅋ

샤워마치고 가운입고 커피한잔마셨는데 타이밍 좋게 안내받아 방으르갑니다.

역시업소인지 조금 어두컴컴 ㅋㅋ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건마와는 틀리더군요 건마는 언니가 마사지 부터 마무리까지 다해주는데

여기는 마사지따로 서비스 따로라고 설명해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수 선생님이신데 살짝 사투리쓰시는데 서울말하려고 하시는데

완전 귀여우십니다.ㅋㅋ 근데 반전인게 마사지 진짜 역대급입니다.

타이.중국.아로마.별의별 마사지다받아봤는데 진짜 이분은 역대급입니다.

계속 칭찬해드리니 자기뿐만 아니라 여기선생님들 다잘하신다고 겸손까지.. ㅋㅋ

맨처음에 아픈듯안아픈듯 그냥 받을만하다생각했는데 다 계획이있으셨더군요 ㅋㅋ

마사지 꾹꾹 잘맏고 전립선마사지 처음이였는데 표현하기가 조금 애매하군요 직접

받아보시는거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뭐 핸플 그런거아닙니다. 진짜 다릅니다.

전립선을 좀 받다보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선생님 퇴장하시고 저는 누워있는상태로

인사를하니 언니가 얼굴도 안보고 인사하냐며 퉁퉁댑니다 ㅋ 근데이언니 몸매 장난아닙니다.

얼굴은 이쁜 고양이상입니다. 누굴 닮았다기보다는 진짜 그냥 이쁩니다. 이름도 수지랍니다.

실장님들이 만들어 줬다고 하네요 근데 실자님들도 눈도있고 남자다 보니 뭐...ㅋㅋ 이해합니다.

수지는 가슴도 훌륭합니다. 이런 사이즈 언니가 여기에있을줄이야 진짜 한번더 놀랍니다.

근데...보통 와꾸좋고 몸매좋은면 싸가지가없다든지 뭐하나 부족한데 수지씨는 서비스도 좋네요

애무도 수준급이조 쪼임도 좋네요 대박입니다 ㅋㅋ 진짜 온힘을 다해 붕가붕가 한거같아요 ㅋㅋ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언니랑 약간의 대화후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스파 처음이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

부천 A 스파 자주 이용해애겠어요 너무 즐달햇습니다.  진심 강추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