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스파를 방문했네요.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쌤 입장.

어디가 불편한지 물으시길래 솔직히 전부다 안좋습니다라고 했네요.

압도 좋으시고 그냥 마사지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을

체크해주면서 하시는데 왼쪽 골반이 좀 틀어진거 같다고 말하실래..

어떻게 아시냐고 했더니 만져보면 아신다고 하시네요..

전에 골반하고 허리때문에 한동안 물리치료를 받았었습니다.

대화도 잘 되서 지루할 틈없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앞으로 돌아 누어서 전립선 시작

진짜 전기가 짜릿 찌릿하게 들어 오는듯한 느낌..

숙련된 전립선 스킬이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ㅎㅎ

제 똘똘이를 준비 완료 시켜 주시고 언니를 콜하니

비비가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후 바로 올탈~~

20분이라는 시간이 길지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떵까시를 해주고 BJ를 해줍니다.

후루룩 춉츕  츄루루루루룹

BJ까지 마치고 역립을 꼼꼼히 한후 콘을 끼우고 진입을 시도합니다.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느껴지는 쪼임과 떡감..

그리고 바로 찾아 오는 위기감..

먼저 여상자세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비비의 얼굴이 시각적 자극을 제대로 줍니다.

저를 폭 안고 신음을 내줍니다.

담 정상의 자세로 플레이를 이어나가는데

언니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예술입니다...후후

마지막으로 후배위를 요청해서 부드럽게 하다가

더 깊게 깊게 넣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클라이막스에 다 다르니 발사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굉장히 짜릿한 마무리였습니다.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대부분 유흥업소들이 잘 안된다는데..

잘되고 인기를 유지하며 사랑받는 업장은 뭔가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다시 깨닫고 가네요

실장님 배웅을 받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