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스파 다녀와서 몇자적어봅니다

날씨가 비가와서 그런지 약간 축축하네요. 오자마자 샤워깔끔히하고 대기실에 퐉!!

직원분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에 누워있으니 민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편안한 인상에 사근사근한 미소가 매력적이심 ㅎㅎ

평소 어깨가 자주 걸려 집중적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걱정말라며 편하게 누워있으라고 ㅎㅎ

건식위주로만 진행됬고 개인적으로 찜마사지는 그냥 패스하기로했습니다 ㅋ

이런저런 인생얘기 사는얘기 연애상담 시간가는줄 모르고 편하게 케어받았네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마지막에 들어오는 전립선은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꼴릿합니다

부천 A 스파엔 정말 괸찮은 관리사님이 많은것같아요.. 영쌤도 그중에 한명으로 강추드려도될만큼 잘하십니다 ㅎ

은지씨가 입장하는데 와.. 강남에서나 볼법한 얼굴에

청순한 마스크 .. 눈빛이 섹시함이 공존하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신 영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은지씨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흰색 홀복을 탈의하자 부드러운 살결에 도드라진 골반라인

너무나 섹시한 몸매네요 ,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해주시는데 이언니는 일을 오래한 언니들같지않게

기계적이지도 않고 매우 자연스럽네요

BJ스킬이 화려하거나 하드하지않지만 정말 부드럽고 깊게 넣어주는데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주니까 흥분도 더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리게만드는

짜릿함이잇었습니다. 삼각애무도 동시에 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까지 이렇게 좋으니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처자였습니다.

에스코트 받을때 가벼운 허그가 아닌 5초넘는 허그로 마치 내 여자친구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살가웠던 은지양... 출근할땐 무조건 보고싶은 그런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