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 |
현아 | |
야간 |
부천 문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씻고 나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고나서 현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기대하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마사지는 정말시원했습니다
압도 정말 좋고 입담도 너무나 좋으시고 또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찜질까지 해주니 1시간이 부족할만큼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아쉬웠습니다ㅠ.ㅠ
잠시뒤에 서비스언니 현아가 노크 후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에 현아는 옷을 벗으며 가슴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아에 봉긋한 가슴과 잘 빠진 허리와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지면서
느끼는 현아도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니 제 존슨은 금방 풀로 서벼렸습니다
그걸 본 현아는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스킬을 해버리니 그리 오래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저는 조루입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3분정도 시감이 남아서 얘기를 했는데 섹드립도 잘하며
제 기분을 잘 맞춰주니 너무 좋았고 다음에오면 자기 찾으라고 애교까지!!ㅎㅎ
오늘 기분좋게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