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영업안하는줄 알고 한동안 발길끈었었는데 우연치않게 친구랑 연락했는데 계속 영업하고

있었다고 실장님께 한소리들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10분안에 조착한거같습니다.

문이열리고 아직도 깔끔하게 잘유지하고 계셨더군요 ㅋㅋ 계산하고 샤워 하러들어 갑니다.

샤워마치고 아아!!한잔하고 기다립니다. 제가 방문한지가 오래되서 선생님들이랑 언니들이

많이 바꼈다고 하시네요 뉴페면 더 좋죠뭐 ㅋㅋㅋ  바로 ㄱㄱ 방에 누워 어디를 집중적으로

부탁드릴까 생각합니다.  서선생님이란 분이 들어오십니다. 몸을 약 10분정도 여기저기 눌러보시더니

어깨랑 등쪽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네요 ㅋㅋ  기가막혓습니다. 제가 목 디스크가있어 어깨랑 등쪽이

안좋거든요... 대박 ㅋㅋ 선생님께 제몸을맡겨 봅니다. 시간금방갑니다. 진짜 1시간더받고 싶었는데

진짜 참았습니다. 전린섭마사지까지 시원히 받고 선생님이 나가십니다.

햐얀색원피스 입은 뽀얀언니가 들어옵니다. 수줍게임사하며 옆에와 앉네요 갑자기 제 소중이를

쪼물딱쪼물딱 하더니 옷을 탈의 합니다. 몸매 예술입니다. 약간 똥배잇긴하지만 이정도면 뭐

그냥 진짜 애교입니다. ㅋㅋ 집에있는 여자들은 더 심한데요뭐 ㅋㅋ

가슴이 대박이고 피부대박이고 비제이 애무 스킬 지립니다. 진짜 그냥 지금하자고했더니

기라리다고 해서 좀 더 애무받는데 싸는줄 .... 언능 콘쓰고 박음박음합니다. 쪼임도 좋고 약간

합이좀 잘맞는 느낌???? 너무 좋네요  너무 과하지않은 반응도 좋고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약간 시간이 있어서 대화를 좀해봤는데 이름은 보아고 일한지 몇달안됬다네요 .

연애할때는 격하더니 얘기할때는 완전 수줍수줍 ㅋㅋ 귀엽네요 인사잘하고 배웅 받으면서 나옵니다.

집에 와서 새벽에 잠깐 잠을깼는데 언니랑 벗고 노는 꿈을... ㅋㅋ 몽정은 아니지만 진짜 잊혀지질않은 그런 몸매였네요

다음주 또 달립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