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05-23 | |
효진 | |
야간 | |
10 |
오늘은 선택지는 마사지 연애 둘다 땡깁니다.
전화하고 바로 가서 씻고 안내 받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죠
온 몸의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린 그런 시원함 느껴 본적 있나요
전 느껴버렸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마사지 받는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특히 등허리부분 만져줄 때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만 계속 받고 싶었지만
나의 똘똘이 마사지도 필요하기에 오늘은 정석대로 받았습니다.
전립선으로 한껏 치켜 세워주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도도하게 생긴 아가씨 제 스타일 두어번 봤지만 이쁘네요 역시 오늘도 온보람이 있습니다.
애무 받는데 활홀해서 날아갈듯한 기분 이었죠. 좋았네요
그래도 이 과정은 본격적인 스타트를 위한 과정이죠
삽입하는데 몸매가 잘빠진게 흥분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아드레날린을
주체하지 못하고 RPM좀 올려서 뒤치기에서 발사 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너무 시원하게 다 내보내 버려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그 기분그대로 꿀잠자는 기분 한번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