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를 좀 빡세게 들어갔더니..

온몸에 알도베기고 찌뿌둥해서 몸도풀겸 젠틀맨에 방문

사우나좀 즐기다가 나와서 아이스 커피 한잔하니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누워있으니 웃으면서 들어오는 관리사

나이는 30초중반으로 보이고 유니폼이란 표현이 맞나?

유니폼 입은 모습은 시원한 기럭지와 몸매가 슬림한 관리사였다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온몸을 먼저 체크하더니

몸에 알이베긴걸 딱 알고 살살 부드럽게 뭉친곳을 풀어주는 느낌으로

문지르듯 마사지를 해주는데 처음에 조금아프더니신기하게 풀리는듯한 기분..

마사지를받고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천천히 존슨이 불끈불끈..  그다음 때맞춰서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다

들어온 서비스매니저 이름은 신애언니라고한다

큰눈에 키가163정도 되보이고 약간 통통글래머였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두명한테 관리를 받고있으니

황제서비스를 받는 기분 ㅋㅋ 이제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탈의한 가슴을보니 D? E컵은 되보이는 엄청난가슴..!!

가슴 매니아인 나는 보자마자 미친듯 주물럭 대고 미친듯 핦았다..

그리고 시작되는 언니의 서비스

천천히 꼭지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아래까지 정성껏 들어왔다

선한인상에 애교있는얼굴에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섹시해보이기까지...

가슴을만지며 더욱 심취해봤다 가슴의 촉감이 진짜 예술이다..

핸플도 정말 좋았다 거부감없이 터치도 잘받아주는편이였고 엉덩이를만지면서 달아오르자

타이밍을맞춰 입으로 남김없이 받아줬다

짜릿한 입싸후에 다시한번 들어오는 청룡서비스받으니

분명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았는대 신애언니의 화끈한 서비스때문에

똘똘이는 지처서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