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 | |
5월 5일 | |
12만원 조조할인 | |
별이 | |
글래머러스한데 슬림함 | |
조용조용 강한처자 | |
주간 | |
10점 |
뭐 한두번 가는 업장은 아니지만 요즘 시기도시기인만큼
좀 참고 기다리고 기다렸죠. 하지만 몸은 항상 찌들어있고
풀데는 없고 두달만에 달려봅니다. 역시 가성비 좋은
A스파로 향합니다. 여기는 진짜 마사지면 마시지 떡이면떡
둘다 가능하고 편해서 좋아요 자주와서가아니라 진짜
몇번 오다보면 익숙해져서 인지 몰라도 그냥 건강챙기러 온기분??
표현이잘안되지만 저는 꼭 A스파 아님 안마 밖에 안가거든요 ㅋㅋ
실장님고 약간의 대화 후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후 찜질복입고 대기합니다. 새로온 언니있는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네요^^ 뭐 얼마나 기다렸을까 방에들어가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에서 어깨 팔 허리 다리 등 골고루 하주십니다. 어디가 뭉친곳이나
불편한데 있냐 물어보시길래 전십선이 꽉 막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한번했더니 둘다 빵터져서 잠시 스톱 다시 마사지해주시고 ㅋㅋ
역시 마사지는 A 스파 인거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시작되고 시간이지나
하얀 원피스에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이 별이 라고 합니다.
온지 이틀 된NF언니라고 합니다. 조용조용 하고 소리도안냅니다.
"일처음이야?? hoxy??"물어 보니까 진짜 처음이라네요 노래방이나 빠에서
밖에 일안해봤다고 그래서 그냥 속은샘 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근데 역시 초짜맞더군요 왜 기분이 좋은 건지 제가 리드좀 해주고
역립좀 해주고ㅋㅋ 못참을거같아 바로 꽂아 박악박아 시작합니다.
뒤치기 라인이 예술입니다 엉덩이랑 소리도 리얼하고 반응 괜찮습니다.
얼마 못하고 마무리했지만 아쉬움없이 퇴장합니다.
걸어나오면서 카운터에 있는 실장님께 엄지척 !!!!! 고맙다고 하고 샤워하러갑니다.
집에가서 바로뻗을거라 깨끗이 씻고 라면하나 먹고 일어납니다.
퇴장하면서 실장님한테 다시한번 엄지척!!!! ㅎㅎㅎ
없소 다녀옴 현타오기마련인데 진짜 돈이안아까워 현타 0% 전혀없네요 ㅋㅋ
개인차가있겠지만 부천에 이만한데 없습니다. 강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