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마린스파 | |
신논현 02 546 5351 | |
4/23 | |
8만원 | |
태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신논현-마린스파
제 단골 업장인 마린스파로
일주일 만에 몸 좀 풀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항상 달림을 하러 가는 길은 사뿐사뿐 발걸음이 가볍네요.
항상 주간에만 방문하다가 오늘은 여기저기 볼 일이 많아
간만에 야간언니 보는 타임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사이즈야 항상 좋아 걱정은 안하지만 오늘 보게 될 언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태리'라고 하는데 민삘에 정말 예쁘답니다.
기대를 잔뜩 품은 채 티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늘 그렇듯 정겨운 인사가 오고가고
엎드린 상태에서 시작되는 등판 마사지와
하체 마사지.. 이번 주엔 운전을 많이해서 그런지
팔도 어깨도 목도 정말 쑤시고 아프다고 잘 풀어달라고
부탁드린 뒤 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이 마치 새 몸 같네요
뒤집어서 앞판도 마사지를 한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은근슬쩍 제 뽕알도 자연스레 주물러주시고
기둥을 쭈욱 끌어올리는데 오일을 바르고 미끈한상태에서 하시니
한차례 핸플받는 느낌이 들어 하마터면 발싸해버릴뻔...했네요...
///서비스///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착하고 ...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손길마저
착하고 예쁜 소민언니.. 과연 서비스 실력은 얼마나 착할지ㅎㅎ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둘 만의 시간을 갖게되자 간단히 얘기부터 나누고
옆구리랑 골반이 성감대라니까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목덜미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한 손으론 상의를 탈의하고
한 손으론 제 물건을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달궈져있었기에 오래 못참을것같다고 하니
"오빠~ 그럼 입으로 해줄게~" 하더니 혀로 귀두를 자극하고 쭈욱 빨아들입니다..
흡입력도 흡입력이지만 BJ하면서 제 쿠퍼액을 꼴깍 삼키는 소리가 들리는데
흥분지수가 절정을 찍어버려서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나보네 ㅎㅎ" 하더니
예쁘게 생겼다며 몇번 더 빨아주다가 청룡해주겠다며 가글을 물고 한차례 더 BJ해주네요
이렇게 예쁜 언니가 마인드도 최고라니...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또 올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