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도 많이 풀리고 코로나도 많이 서섬해져서 곧바로 생각난 문스파 ㅎㅎ 

청정구역인걸 두번듣고!! 곧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피우니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음ㅎㅎ

유관리사님 이셨어요~ 뵙기 힘든분인데 오랜만에 뵈니까 정말 반가웠어요~ 유쌤은 진짜 워낙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잘해주셔서

밑고 맡길수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 호흥이 되게 좋으셔서 말할맛이 납니다^^ 아로마까지 시원하게 다받으니

이제 찜마사지로 돌입!! 제가 여지껏 받았던 찜마사지중 여기가 제일루 행복하게 잘받았네요 ㅠ_ㅠ 진짜 약손중에 약손,,,,

전립선 마사지도 남무시 못할정도로 꽉꽉 채워주시니 얼마나 이게 고마운줄 모르겠어요 ^)_^ !!! 다음에 올때도 유쌤한테 받을꺼에요~

그렇게 살살 달리고있을때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하 정 매 니 저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처음뵙는 분이라 정말 좋았고~ 일단 젊으셔서 좋았네요 ^^ 딱봐도 대학생 느낌 물씬

민삘 느낌 확실하게 들었고 홀복도 너무 과하지 않아 참좋았네요~ 유쌤은퇴장을 하셨고~ 둘이 남게된 하정이 크 집중적으로 얼굴을

보니 오잉? 유빈이랑 똑같이 생겼더군요..섹시한 느낌 물씬이였고~ 혹여나 조금 꺼려 하려나 했는데 말도 잘통하고 진짜 즐달 할 생각에

기분이 좋더군요 ! 홀복을 벗는순간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서 터치감도 좋았고 가슴도 봉긋하니 괜찮더군요

꽉찬 B정도 ? 되는것같더군요 ㅎㅎ 빨리 만지고 싶어 안달았었습니다 ^^ 그렇게 매미모드로 저옆에 딱붙어서 가슴을 애무를 해주는데

기특하고 눈을 계속 감게되더군요~ 집중을 확실히 잘시켜주시고~ 건성건성 느낌 하나 없이 열심히 해주더군요 오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확실히 배운그대로 하드하게 해주네요 ^^ BJ를 시작합니다 끝내주는 실력에 기대를 했고~ ㅎㅎ 여친모드로 해주니 아우 똘똘이도

큰일난걸 아는지 ㅋㅍ액이 계속 흘러나오는거 있죠~? 강약조절도 잘해주고 압도 괜찮고 실력중에 실력파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봉지그대로 가득 넣어주었고~ 그걸또 웃으며 받아먹는모습이 확실히 왕자님 된 기분이였습니다

안가보신분들은 가성비 갑이니까 와보셔서 한번들 구경들 하세요 싱싱하네요 이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