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여자도 생각나서 급달림을 했네요.

부천 상동에 위치한 "선을 넘는 스파" 입니다.

코스는 요즘 핫하다는 릴레이 C코스를 추천받아서 했네요.

2명의 언니와 연애를 하고 30분간 마사지를 받는 코스고

4월은 18장에서 2장 가격할인해서 16장이네요.

잘씻고 나서 삼촌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룸에 들어갔습니다.

하나 언니가 들어오는데 살짝 들어오는걸 봤는데 와꾸가 상당히 괜찮네요..

떵까시를 부드럽게 해주는 언니

BJ를 해주면서 똘똘이를 아주 빳빳하게 세워줍니다.

역립후 장갑을 착용하고 그곳을 향해 돌진

먼저 정상위로 시작.

정상위로 좀 진행을 하다가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 허리를 흔들어가면서

바운스 바운스 리듬을 타고 하다가 좀 지칠때쯤 여상으로

쿵떡 쿵떡 떡방아~~~

자세를 첸지 하려고 했는데 언니의 허리 스킬에...그냥 여상에서 싸벌렸네요.

오빠 좋았다고 하면서 다시한번 똘똘이를 빨아 주는 언니...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마사지에 힘이 느껴지네요..

몸이 많이 굳은 상태에서 받았는데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대화도 조근조근하게 잘 받아서 해주시고 차분하게 마사지해주시는 스탈이네요.

막힘없이 압조절도 잘하시면서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나니 혈액순환도 잘되는거 같고 목하고 어깨 허리가 개운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게 잘해주셔서 꼴릿하게 서버리고

다음 언니를 맞이 했네요.

보리라는 언니고 C컵의 가슴이 아주 이쁜 언니입니다.

똥까시를 받고 나서 가슴을 지나서 밑으로 내려가서

쌍방울 부터 시작해서 BJ를 해주는데 강약 조절이 뛰어 납니다.

69자세를 잡아주어서 역립을 해주는데

신음소리도 내고 몸도 비틀고 반응이 죽이네요.

맛을 보고 난후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처음에 좁은듯했는데 계속 박으니깐 수량도 많지면서 수월해지네요.

이미 한번 싼지라 속도 조절없이 강하게 삽입했습니다.

두번에 시원한 발싸를 했네요..

발싸 하는 순간은 정말 너무 좋고 산정상에 올라가서 야호하고

소리치는 상쾌함이라고 해야하나....ㅎㅎ

장비를 제거하고 축쳐진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니

다시 한번 주책맡게 기립을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