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04/13 | |
수아 | |
고양이상/165/B/슬랜더 | |
친근 | |
주간 | |
10점 |
오늘따라 꼭 달리고픈 맘이 드는 하루
자주가는 더존스파에 전화했습니다~
저번에 본 수아가 너무 맘에들어 물어보니 오늘 출근했다 하네요
예약하고 가서 샤워 후 안내받아 갑니다
마사지는 아담하신 분이었는데 악력이나 마사지스킬은 장난 없네요
간만에 아프다 라는 느낌 받으며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로 곶휴가 일어설 때쯤 수아가 들어오는데
슬림한 몸매에 섹끼 넘치는 얼굴 목소리를 제가 좋아하는 비음소리ㅎㅎ
저는 슬림한 스타일의 여자를 많이 좋아 합니다 ㅎㅎ
"오빠 오랜만이에요~♥" 하며 인사하는데 귀엽네요
마사지샘 나가고 옷을 내리니 실한 슴가가 눈에 뙇!!
수아가 꼭지를 애무하는동안 저도 손으로 수아 슴가를 공략해봅니다
부드럽게 만져주니 "남자친구가 만져주는거 같당~" 하며 웃는 수아
크흐 애교 좋네요
그래서 그런가 비제이도 더 깊게 맛깔나게 해주는 거 같고
왠지 더 즐달하는 기분으로 수아 입에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