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3월29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현아 | |
야간 |
늦은주말저녁 찌뿌둥한 몸을 풀기위해
자기전에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를해봅니다
예약을 따로 받지않고 방문하는 순서대로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대기손님이 얼마나있는지 확인하구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편안하게 대기하다가
제차례가되어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나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에쁜미시느낌..? ㅎㅎ
관리사님 와꾸는 사실 상관이없는데 관리사님까지 마음에 드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도 정말 시원했습니다
계속 압체크를하시면서 몸에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네요
스무스하게 건식부터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까지 부드러운 진행입니다
중간중간 입담까지 정말 좋아서 시간가는줄모르고 힐링했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해주시는데 이게 포인트죠
동생을잡고 하드하게 들어오는전립선.. 빳빳하게 세워주십니다
- 데이트
도중에 언니가 입장했고 예명은 현아입니다
민삘마스크에 수수함을 장착했네요 밖에서보면 이쪽언니라고는 생각 못할정도로
참한 처자였어요
관리사님 나가시니 능동적으로 옷을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능숙한 혀놀림과 구석구석 애무하는 스킬.. 좋았습니다
현아의 촉감좋은 가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터치하니 현아도 좋은지 움찔거리는반응이
꼴릿꼴릿합니다 ㅋㅋㅋㅋㅋ
BJ스킬도 좋았어요 애태우듯 천천히 입에 삽입해서 완급조절과 아이컨택
진짜 서비스시간동안은 여자친구빙의해서 서비스하는 현아
입에 한가득발싸한뒤 가글로 헹궈주며 빨아줍니다
마지막 포옹을하고 배웅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