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부천에 핫한 업소인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차를 끌고 방문해서 업소 주차장도 있었지만 편하게 노상 대충 주차하고

업소에 들어갔습니다... 예약 시간 보다 일찍온지라 샤워하고 시간이 여유가 되서

휴게실에서 쉬고 담배피고 있다가 시간이 되서 스탭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키는 165정도에 가깝고 슬림한 몸매가 잘 빠졌습니다.

섹시한 거에 비해 와꾸는 청춘한 편이었네요.

인사후 바로 떵까시를 하고 나서 천천히 BJ를 받아 보는데

아이컨택 해줄때.. 시각적 자극을 선사해 줍니다.

애무 받으면서 살짝 살짝 터치했는데 피부도 잡티없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았네요

69역립으로 맛을 보는데 클리를 자극할수록 몸을 일꼬저리 꼬고

신음소리 까지 꼴릿합니다.

밑에 물도 많이 나오는편이라 젤없이 바로 진입하는데

쪼임도 좋고 정상위때 얼굴을 보면서 할때가 너무 좋더군요.

그냥 정상위 한자세로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마무리는 청룡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수준급입니다..압도 적당하고 기분좋은 손의 지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뭉친부위는 쌔게 눌러주고 강약 조절을 알아서 잘해줍니다.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를 좀 중점적으로 받으니깐

확실히 편안해지고 괜찮아 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 끝날무렵이 되니 허리통증이 거의 사라지더군요.

전립섭마사지 까지 해준후 돌아누워 계시라고 말하시고 나가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 두번째 본 언니는 블랙입니다.

일단 몸매를 보니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가슴은 B컵이었고 전체적으로 탄력적인 몸매네요.

특히나 힙부분이 이뻐서 뒤치기 하면 맛있겠다는 느낌이 바로 들더군요.

역시나 떵까시와 BJ 역립 기본코스를 다 거쳤습니다.

특히 떵까시가 아주 강하고 좋았습니다.

블랙이 바로 제위에 올라타네요..

여상으로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게 죽여주네요.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쪼임도 남다릅니다..

엉덩이가 일품이라 착착 감기는 느낌~~~ 떡소리도 아주 찰집니다.

정자세로 여러번 박고 나니 역시나 뒷맛이 땡깁니다.

탱탱한 힙에 박으면서 힙에 부딫지는 찰진 소리와 언니의 신음을 들으면서

두번째 발사를 완료 했네요...

청룡까지 받고 나서 두언니와 릴레이코스가 마무리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