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민아 | |
9시 |
퇴근길에 문득 생각나 연락을 드리고 다행히 대기시간 별로 없다 해서
바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 바로 샤워하러 고고 !!
샤워를 마치고 ! 여우있게!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담배하나를 피우니
담배다태우시면 안내를 해준다는 친절한 스텝!! 방으로 안내를 받고 일을 하고 와서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잘들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신지도 몰랐어요 ㅜㅜ
다행히 관리쌤이 자연스럽게 깨워주셔서 놀래지않고 일어났네요 ^^ 그렇게 민망함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을 하시네요~~ 관리사님께서는 나관리사님이셨습니다
나 관 리 사 님
퇴근하고 오셨는지~ 많이 피곤하신걸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함은 묻어나있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고 ㅎㅎ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아로마 마사지도 쭉쭉 밀어주니 행복하구만요 ^^ 찜마사지도 가볍게 놀란 근육들을
잠재워주며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 찜마사지가 끝이나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크 이맛에 문스파 오는거 아니겠습니다 ^^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동생에게
선사를 해주시고 행복한 시간 재대로 보냈네요 ^^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옵니다~~
민 아 매 니 저
오우 날씬 날씬 길죽 길죽하니 보기 좋은분이 들어오시더군요 ^^ 재대로 서비스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셨고 ~ 인사를 나누고 피곤함이 몰려
곧바로 시작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렇게 바로 애무를 시작하였고 ~~~
기본적인 T존 애무를 받고 ^^ BJ를 시작되었습니다 끝내주는 스킬로 현혹을 만들었고
엄청난 혀기술력으로 저를 넉다운을 시키더군요 ^^ 행복했습니다 ~ 굉장한 애무 실력이
남부럽지 않더군요 ^^ 그렇게 얼마 가지 않아 곧바로 발사를 해버렸고 ㅠㅠ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가득 넣어버려 당황했을껀데 웃으며 받아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