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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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서비스 - 예지, 시원>
이번에는 묵은 쿠퍼 다 쏟아내려고 투샷을 했습니다
첫번째로 만났던게 예지.. 두번째로 만났던게 보라..
예지 매니저님은 20대 중반쯤. 상당히 이쁘고,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아마 이 매니저님 보고 와꾸내상을 입거나, 아쉽다고 느끼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있다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좋아하는 분들? 가슴은 상급... 최고입니다:)
본게임에서 애무도 열심히 잘 해주고 연애감도 상급입니다
특히나... 좁보에 이쁜 얼굴이 찡그려지는건 남자들을 더 흥분시키는 것 같네요
제가 변태인건 아니겠죠...?
시원 매니저님도 실 나이 어려보이고, 스탠다드한 몸매에 예지 매니저보다는 살짝 볼륨감 떨어지네요 ㅎㅎ
그렇다고 비주얼 나쁘지 않고, 마인드도 겸비한 매니저님으로
저한테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몰라도,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애무도 조심스럽게, 세심하게 해주시고 , 본게임에서도 저에게 잘 맞춰줍니다
두번째로 뵈었던 분이라 예지 매니저님때보다 플레이 타임이 조금 길어지긴 했는데도
매니저님은 저에게 별달리 내색없이 발사할때까지 잘 맞춰주시더군요 ㅎ
결국엔 발사 성공하고 ~ 매니저님과 정리까지 마무리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두 분다 너무 좋았고, 제가 아직은 두 발을 발사할 수 있다는걸... 깨달았네요 ㅎ
투샷 이벤트 중이니 다녀오실 분들은 한 번 다녀와보시는것도 추천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