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 |
3월11일 | |
지은 | |
되게착함 | |
주간 | |
10점 |
도착해서 실장님이 샤워하고 전화한통 달라고 해서 드렸더니 대기시간없이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하시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야무진 손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상당한게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고 있으니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짜릿짜릿한게 기분 최고네요
도중에 20대 언니 한분이 들어오시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는데 서서히 긴장이 되더군요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상의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되게 커서 놀랬네요
가슴애무 부터 시작하시는데 혀놀림이 정말 좋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는 BJ를 해주시는데
입스킬 또한 정말 놀랍네요 어느정도 해주시다가 부드러운 손길로 제 똘똘이를 계속 어루만져 주시는데
너무 간질 간질 해서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올꺼 같다고 말을 하니깐 언니가 다시 BJ를 해주시는데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은이 언니라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젊은 언니 한테 서비스 받으니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