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3월10일 | |
12 | |
하나 | |
영계 | |
썌끈 | |
주 | |
10점 |
압구정 더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스파 몇곳 다녀봤지만 싸이즈도 크고 시설도 고급진것이
힐링하러 갔다오기 좋은 업장인거같아요.
이번에 관리해주신 선생님은 수쌤이었습니다.
체구가 작은편이시라 마사지가 소프트 하겠다 싶었지만,
그 반대로 압도 강하시고, 팔꿈치부분으로 모든 전신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딱히 뻐근한건 없었는데
허리쪽에 해주실떄 간질간질한게 너무 시원했습니다.
한시간이 정말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나고 20대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하나언니라고했는데 , 단발머리에 20대초 젊은언니였어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 언니는 상탈과 동시에
저의 ㅈ꼭지부터 시작해서 저의 동생녀석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었습니다. 혀를 참 잘굴리는 언니였어요 .
금방 신호가 오는바람에 입에다 한가득 발사해버렸습니다.
달림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 종종 더존스파에 들러서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 기분좋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